월요일 아침 비오는 출근길 정말 지옥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차가 막히지 않으면 20분이면 도착하는 출근을 1시간이 지나서요 도착했네요... 휴...


다들 막히는 출근길 어떻게 다니시나요?

저는 아침 라디오를 들으며 출근하고 있는데요,


꽉 막힌 도로위에서 잠시나마 실소를 머금을수 있는 시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매일 똑같은 라디오를 들으며 출근하니


'아~ 이 순서가 나올때 여기 있으니 회사에 몇시쯤 도착하겠네~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네요ㅎㅎ


네비를 찍어서 몇시나 도착할까를 알아볼 필요가 없어요 ㅋㅋ


월요일 아침 짜증나는 출근길 라디오 하나 들어며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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