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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애착인형 종류가 정말 많죠? 코끼리부터 토끼 등등등.. 굉장히 많은 애착인형들이 있는데요,


과연 이 신생아 애착인형을 언제쯤 주는게 좋은 시기 일까요?


아이들은 100일 전후로 엄마를 알아보고 인지 하기 시작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5개월 정도 전후로는 엄마와 떨어지면 불안해 하는 느낌을 받는다고 하는데요 바로 이 시기에 의지할수 있는 친구를 만들어 주는게 좋다고 하네요. 


바로 요 의지할수 있는 친구가 신생아 애착인형인 거겠죠?


신생아 애착인형을 5개월 전에는 어떻게 사용 하시나요? 저희는 아기 엄마가 진통이와 산부인과에 입원할때 같이 데리고 갔는데요 아기 엄마 말로는 정말 의지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이제 막 생후 40일을 지나는 저희 아이에게는 잠 잘때 살짝 눌러주는 임무를 맡기고 있는데요, 


아이가 엄마 품같이 느낄수 있어 잘 잘수 있다고 하네요.



알콩이랑 같이 잘자고 있는 빵글이 모습인데요 우리 아기 너무 이쁘게 잘자네요~♡


저희는 신생아 애착인형을 3종류나 가지고 있는데요, 당나귀 이름은 알콩이 토끼는 달콩이 그리고  국민 애착인형으로 통하는 코끼리 애착인형 코비와 코비의 아기인 베비까지 있네요.


알콩이 달콩이는 만삭사진 촬영할때 직접 출연까지 하며 빵글이와 배속부터 친구에요 ㅎㅎ



요 알콩이 달콩이 같은 경우는 아기가 입에 넣고 물고 빨고 할 것같아서 털이 없는 오가닉 제품으로 입양한 신생아 애착인형인데요, 오가닉 애착인형도 많이들 선호 하시더라구요. 털이 없어 입에 넣어도 혹시 모르게 작은 털이 빠져 먹을 수 있겠다는 걱정을 덜어주는 애착인형 이죠.



요녀석은 국민 애착인형으로 널리 알려진 코비와 베비랍니다. 특히 코비는 아기 엄마가 산통으로 고생할때 옆에서 많은 도움이 되어 주었습니다. 정말 기특한 아이네요. 코끼리 애착인형은 정말 폭신폭신, 부들부들한 촉감이 정말 좋습니다. 왜 국민 애착인형이라고 불리는줄 알겠더라구요.



코비품에서 엄마품같이 너무 편안하게 자고있는 모습이네요. 빵글이도 폭신폭신한게 맘에 쏙드는지 안아주지 않아도 보채지 않고 정말 잘 잔답니다~ 조금 더 크면 베비는 안고 자게 소개시켜 주어야 겠어요~



신생아 애착인형 종류도 다양하고 모양도 다양한데요~ 우리 아이 첫번째 친구인데 입에 넣어도 되는지  털은 안빠지는지 꼼꼼히 비교해보고 사야할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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