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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공유할 정보는 신기한 종이비행기 접는법입니다. 이 종이비행기가 신기한 이유는 나에게 다시 되돌아 오기때문입니다. 아이들과 종이비행기를 접어 던지면 잘 날아가는 종이비행기를 보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아줄수 있는데요, 제가 알려드리는 방식대로 종이비행기 접기를 하셔서 아이들과 날리며 놀아주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 또한 종이비행기를 날리게 되면 되돌아오기 때문에 운동장 처럼 넓지 않은 집안에서 마음껏 날리며 놀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다시 되돌아오는 신기한 종이비행기 접는법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동영상으로 잘 날아가는 종이비행기를 보여드릴테니 어떻게 되돌아오는 비행을 하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 촬영을 혼자하려니 너무 어렵네요. 종이비행기가 되돌아오는 모습이 신기하지 않으신가요?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종이비행기 접는법에 대하여 사진과 함께 설명해 드릴테니 한번 따라접어 보세요.

 

 

1. 일반 종이비행기 접기와 동일하게 A4 크기의 종이를 반으로 접은후 양쪽을 가운데 선에 맞추어 접어주세요.

 

 

 

2. 접은부분 끝부분을 맞추어 밑으로 한번 접어 내려주세요.

 

 

 

3. 위의 양쪽 끝부분을 접어내린 모서리에 약 1.5 센치 정도 위쪽으로 접어주세요.

 

 

 

4. 종이비행기의 위 부분을 약 1센치정도 밑으로 접어주시고, 중간의 삼각형 부분을 위로 접어 올려주세요.

 

 

 

5. 다시 종이비행기를 반으로 접어주세요

 

 

 

6. 날개를 접어 위로 올려주세요. 이때 주의 하실점은 일반비행기는 날개를 약간 비스듬하게 접어올리는데요, 이번에 알아보는 신기한 종이비행기 접는 방법은 날개를 직선으로 평행되게 접어 올려주시면 됩니다. 정면 뭉퉁한 지점을 반정도 접어주시면 되요.

 

 

수평으로 날개를 접은게 보이시나요? 날개를 양쪽다 접은후 펴보면 이런 모양입니다.

 

 

여기까지 잘 따라 오셨나요? 여기까지 잘 따라오셨다면 신기하게 잘 날아가는 종이비행기 만드는 방법은 끝난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날개를 정리하여 보겠습니다.

 

 

7. 양 날개를 볼펜으로 둥글게 말아 올려주세요.

 

 

 

 

8. 양 날개의 가운데 부분을 살짝 가위로 잘라 위로 살짝만 접어주세요.

 

 

 

이렇게 양쪽날개를 살짝만 자른후 위로 올려주시면 됩니다.

 

 

9. 돌아오는 종이비행기 접는법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종이비행기의 꼬리부분을 살짝 접어 위로 올려주세요.

 

 

 

 

 

10. 되돌아오는 종이비행기가 완성된 모습입니다.

 

 

 

돌아오는 신기한 종이비행기 접는법이 모두 끝났습니다. 어떠셨나요? 이제 남은 일은 집에서 누가더 잘 날아가는 종이비행기를 접었나 아이들과 날리며 종이비행기가 다시 돌아오는 모습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아주는 일만 하면 되겠네요. 마지막으로 예쁘게 되돌아 올수 있도록 잘 날리는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이렇게 살짝 비스듬하게 잡고 대각선 방향으로 날려주면 한바퀴 빙글 돌고 되돌아오는 종이비행기를 보실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종이비행기 접는 시간도 갖아보시고, 넓지않은 집안에서 마음껏 날릴수 있는 돌아오는 종이비행기 접기 한번 따라 접어보세요. 종이비행기를 멀리 날리시면 크게 한바퀴 돌아오니 집안 가운데서 멀리 날려보세요.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

 

사실 이 돌아오는 종이비행기 접는 방법의 정석은 비행기 앞을 접는 방식이 약간 다릅니다.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접을때 어린아이들은 잘 못따라 할수 있기때문에 좀더 쉬운 방법으로 설명을 드렸는데요, 정석으로 접는 방식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른 모든 부분은 동일하며 비행기의 앞부분만 약간 다른 방식입니다.

 

ㄱ. 종이비행기 앞부분을 살짝 밑으로 접어주셨다가 다시 펴주세요.

 

 

 

 

ㄴ. 접었다 다시 펴시면 선이 남게되는데요, 이상태에서 반으로 접어주세요.

 

 

 

ㄷ. 접어진 선을 중심으로 비행기 앞부분을 살짝 밑으로 눌러 접어주세요

 

 

그럼 이런식의 모양이 나오게 됩니다.

 

 

ㄹ. 위의 사진처럼 되었다면 비행기 앞부분을 양쪽 옆으로 접어주세요.

 

 

 

ㅁ. 위 사진처럼 접으셨다면 완성입니다.

 

 

 

사실 되돌아 오는 종이비행기의 핵심은 날개끝쪽을 살짝 잘라 위로 올려주는 부분에있습니다. 이렇게 할경우 종이비행기를 날리면 공기저항때문에 위로 뜨게 되는데요, 이때 살짝 대각선으로 던진 비행방향때문에 한바퀴 유턴하여 다시 되돌아오는 원리입니다. 앞부분은 비행기의 무게를 앞쪽으로 살짝 무겁게 하여 비행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이 주라고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돌아오는 신기한 종이비행기 접는법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멋진 종이비행기를 아이들과 함께 접어 즐거운 시간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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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기가 벌써 50일이 되었답니다. 세상에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50일이라니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 것 같네요.

많은분들이 50일 촬영 많이들 해주시는데요, 저도 우리아기 너무도 예쁜 모습을 기념하기 위해서 50일 셀프촬영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스튜디오를 활용하시면 정말 예쁜 아기사진을 찍어줄수 있겠지만, 가격도 가격이고 아직 목도 못가누는 신생아를 데리고 스튜디오를 가서 촬영한다는 것이 마음에 걸려서 집에서 직접 찍어주기로 했답니다. 집에서 엄마, 아빠가 직접 찍어주어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사진이 완성되더라구요. 그럼 지금부터 50일 셀프촬영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50일 셀프촬영을 위한 여러 소품들과 의상들이 필요하겠죠? 조금 검색을 해보니 의상및 소품을 대여해 주는 곳이 많더라구요. 저희는 의상 3벌과 배경 3개, 각종 소품들을 대여하였는데요 가격은 약 5만원 정도로 모두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50일, 100일등 알맞은 의상을 선택하시고 각 의상마다 사진을 찍어놓은 배경을 선택한후 날짜를 지정하여서 대여 신청을 해주면 되었습니다.

 

 

그러면 날짜에 맞게 요렇게 박스 포장이 되어서 도착하더라구요. 친절하게 아기사진 촬영요령이라는 카다로그도 함께 보내 주었습니다. 박스 안의 내용물을 확인하신후, 깨끗이 빨면 정말 좋겠지만 함부로 빨수 없는 관계로 햇빛에 소독을 해주었답니다.

 

 

50일 셀프촬영을 위한 예쁜 소품과 의상들이 보이시죠? 밑에 깔아둔 베이지색 카페트도 대여하였습니다. 사진을 찍어보니 정말 유용하게 쓰이더라구요.

그럼 50일 셀프촬영의 후기를 적어 볼까요? 아기사진 찍기 정말 어렵던데요, 나름 잘찍을 수 있는 팁도 같이 적어보겠습니다.

 

 

1. 아기의 컨디션

 

저희 아이는 아침에 컨디션이 좋더라구요. 저녁에 푹자고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나면 정말 기분이 좋은데요, 웃기도 잘하고, 장난을 쳐도 잘놀구요, 그래서 아침에 빨리 찍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아침에 찍으면 햇살이 너무 좋아 아기사진이 정말 예쁘게 나오더라구요.

 

 

 

아이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기분좋게 50일 셀프촬영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대여를 하여 찍었기 때문에 2틀동안 찍을수 있었습니다. 스튜디오를 이용했으면 단시간에 찍어야 했겠죠? 

 

 

저는 50일 셀프촬영을 한 모든 사진중에 바로 요 사진이 가장 예뻐보이는데요, 아기사진 가장 예쁘게 찍는 방법은 아기가 활짝 웃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떤 아기사진도 다 예쁘겠지만 활짝 웃는 모습은 정말 천사가 따로 없네요. 천사날개 배경과 잘 어울리는 하얀색 옷을 입혀서 인지 정말 천사 같네요. 이런 배경만 잘 선택하셔도 50일 셀프촬영 반은 성공했다고 볼수 있겠네요. ㅎㅎ

 

2. 아이가 잠잘때를 잘 활용하세요

 

아이에게 모자를 씌우거나, 바구니 속에 들어가 있는사진을 보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데요, 이번 50일 셀프촬영을 하면서 느낀점인데 아기는 정말 싫어하더군요.ㅎㅎ 울고 때쓰는 모습을 보니 맘이 아파서 아기사진을 찍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내린 결론은 분유를 먹이고 잠잘때 빨리 찍자 입니다. 왜 아기촬영할때 스튜디오필수 준비물이 분유인줄 알겠더라구요.

 

 

 

우는 모습도 너무귀엽네요. 울고있는 모습도 스냅처럼 찍어주면 예쁜 아기사진을 얻으실수 있겠죠? 그래도 우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파오는 것은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분유를 먹이고 재웠습니다. ㅎㅎ

 

 

잠을 자고있는동안 강낭콩 안에 들어가있는 모습을 정말 예쁘게 촬영할수 있었습니다. ㅎㅎ 너무 귀엽네요. 이 사진은 집안의 조명을 모두 끄고 커튼을 활짝 열어서 햇빛만으로 촬영을 했는데요, 우리는 50일 셀프촬영이기에 스튜디오처럼 조명을 조절할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자연광을 적극 활용해 주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아기사진을 얻을수 있습니다.

 

3.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을 적극 활용하기

 

위에서도 잠시 말씀들였지만 우리가 찍는 아기사진은 50일 셀프촬영입니다. 즉 스튜디오처럼 조명을 활용 할 수가 없습니다. 큰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을 잘 활용해주신다면 스튜디오에서 찍은듯한 느낌을 나타낼수 있는데요. 집안의 조명을 꺼주시고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만을 이용하여 촬영해주시는 방법입니다.

 

 

 

 

저는 전문적인 디지털 카메라가 아닌 일반 미러리스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하고, 사진에대한 전문지식도 없어서 디카의 여러 간단한 기능을 활용하여 사진촬영을 하였답니다. 살짝 밝게 조정한후 색감은 따뜻한 느낌 초점은 배경흐리게 정도를 사용하여 생각보다 예쁜사진을 찍을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아기 정말 예쁘게 나왓네요. 저 베이지색 카페트는 정말 유용했습니다. 아기사진을 찍는데 사랑스러운 느낌을 많이 주네요.

 

 

4. 밝은 색의 소품및 의상들 활용하기

 

아기라 그런지 원색느낌의 의상과 소품들이 정말 잘 어울리더라구요. 50일 셀프촬영의 꽃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아기옆에 하트, 공등 예쁜 소품만 올려놓아도 아주 예쁜 아기사진이 완성되네요.

 

 

 

남자아이지만 꽃머리띠를 씌워봤습니다. ㅎㅎ 아기때 아니면 남자아이들은 이런 소품을 사용해볼 기회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아기사진만 본다면 50일 인줄 모르겠죠? 그래서 50일 셀프촬영을 기억하기 위해 50이라는 풍선을 사용해 한컷 찍었답니다.

 

 


여러가지 밝은 소품들과 50일 셀프촬영을 기념하는 50이라는 숫자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나중에 장가갈때 예쁘게 앨범으로 만들어 줄 생각입니다. ㅎㅎ

이 이외에 정말 예쁘고 다양한 의상과 소품들이 있으니 많이 찾아보고 선택해보세요~

 

 

 

 

 

예쁜 무당벌레와 공룡의상 이랍니다. 정말 예쁘고 천사 같네요. 50일 셀프촬영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아기를 엎어놓고 촬영하는 거였는데요, 스튜디오 사진들을 보니 아기사진에 모두 앉아 있는 사진이 있더라구요. 저 배경밑에 약간 높은 베게등을 넣어두고 아기를 그위에 걸치게 하여서 사진을 촬영하면 되는데요, 저희 아기는 아직 목을 너무 못가누어 다칠것 같아 하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정말 예쁜 사진이 나오더라구요. 만약 앉아 있는 아기사진을 원하신다면 배경밑에 높은 베게를 넣어 활용해보세요~

 

50일 셀프촬영 어떠신가요? 너무이쁜 아기사진 집에서 직접 찍어줘보세요~ 사진찍어 주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고 아기가 너무너무 사랑스러워 보인답니다.

이상 50일 셀프촬영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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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촬영 요즘은 다들 하시죠? 특히 요즘은 사진관을 이용하지 않고 직접 찍는 셀프만삭사진을 많이들 찍으시는데요 저희도 사진관을 이용하지 않고 셀프만삭사진으로 촬영하여 앨범까지 만들었답니다.

 

아무래도 사진관을 이용하려하니 비용도 부담되고 시간도 한정적이더라구요. 만삭의 몸으로 오랫동안 촬영을 한다는 것도 힘들것 같고 그래서 간단한 소품등을 제작하여 셀프만삭사진으로 결정 했었습니다 !!

 

먼저 여러 사진들을 구경하며 어떻게 찍을지 컨셉을 정하고 셀프만삭사진 촬영에 필요한 소품은 어떤것을 제작할지 결정하는게 먼저겠죠? 그리고 주말에 데이트하는 마음으로 촬영할 장소를 물색하러 다녔습니다.

 

저희는 부산에 거주하기 때문에 촬영할 장소로 통도사와, 낙동강가에 있는 삼락생태공원을 선택하였는데요, 통도사는 본절뿐 아니라 20개정도의 여러 사찰들이 있어 사찰마다 경치도 다르고 여러 분위기를 낼 수 있었던것 같아 정말 좋았습니다. 또 통도사라는 한 장소에서 촬영을 하였기에 힘들게 여러군데 돌아다니지 않아도 되었구요.

 

소품은 간단하게 준비하였습니다. 그래도 필수라고 생각되는 소품은 초음파사진, 가렌드 정도인것 같구요. 취향에 따라 준비하시면 되는데요, 저희는 미리 준비해 놓은 애착인형과, OHP필름, 신생아 신발과 베넷저고리 정도를 준비하여 촬영에 나섰습니다.

 

먼저 소품으로 촬영한 셀프만삭사진을 공개 하겠습니다 !! (제가 찍어서 그런지 좀 허접한 면이 있습니다 ㅎㅎ)

 

위에 두사진은 초음파사진을 활용한 사진입니다. 두사진다 평범한 디지털카메라의 초점만을 활용하여 촬영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예쁘게 나온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초음파 사진을 활용한 만삭촬영은 굉장히 여러가지 구도가 있었는데요, 초음파 사진은 셀프만삭사진의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도 꼭 셀프만삭사진, 만삭촬영을 하실때 초음파 사진 챙겨가세요~~!!

 

 

다음 소품은 OHP필름과 가렌드, 애착인형을 활용한 사진인데요

 

OHP플름위에 유성매직으로 문구를 적어 하늘이나 물가에 들어보면 나름 이쁜 사진얼 건질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사진 찍는 기술이 없어 그냥 막 찍어서그런지 많이 이쁘지는 않네요 ㅎㅎ 가렌드는 A4크기 마분지에 컴퓨터로 적어놓은 글씨를 출력하여 오린것입니다. 여러가지 이쁜 서체를 다운받아 출력하시면 구매하지 않으셔도 이쁜 가렌드를 만들수가 있습니다. 글씨체가 이쁘신 분이시라면 손으로 적어도 아주 이쁠것 같더라구요.

 

마지막 소품으로 신생아 신발과 베넷저고리를 이용한 사진입니다.

만삭촬영을 하시기 위하여 준비를 하신다면, 아기 신발과 베넷저고리도 몇가지 정도는 갖고 있으시리라 생각이 드는데요, 특별한 소품이 없는 셀프만삭사진의 아주 좋은 소품이 되어 주는것 같네요. 아기 옷과 신발이라 그런지 그냥 가만히 놔두고 촬영을 하여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느낌입니다. 첫번째 사진의 미니 칠판은 만삭촬영 앨범을 제작할때 마지막 사진으로 넣기위해서 준비 하였습니다. 나름 구도를 맞추려고 애를 썻는데 많이 아쉽네요

 

간단한 소품만으로 다양한 셀프만삭사진을 만들수 있으니 여러 소품들을 활용해 보시고, 사랑스러운 만삭촬영 하시면 좋겠네요~~

 

 

다음은 통도사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통도사에는 본절 뿐 아니라 20여개 정도의 각 사찰마다 모두 아름다운 모습을 갖고 있어 촬영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위에 사진들은 통도사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커플티와 베넷저고리 사진, 배를 안고 있는 포즈등 여러가지 컨셉이 가능할꺼 같습니다. 저희는 워낙 사진포즈도 어색하고, 기술도 없었는데도 저희 나름 만족할 만한 사진을 얻었습니다. 사진촬영후 사진마다 어울리는 효과를 넣어준다면 더욱 이쁜 셀프만삭사진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다음은 낙동강 삼락생태공원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삼락생태공원은 부산 공원중 워낙 잘해놓은 공원이기에 곳곳을 찾아보시면 예쁜 사진을 얻으실수 있습니다. 

삼락생태공의 안쪽으로 들어가시다 보면 넓고 탁트인 잔디밭이 있습니다. 그곳의 작은 언덕위에 앉아 촬영한 사진인데요, 해가 질때쯤 촬영해서 그런지 따뜻한 느낌을 주는 사진이 찍혔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디카의 원근감을 이용해서 찍은 사진인데요, 어색하지만 여러가지 포즈와 컨셉을 시도해 보심이 어떨지요? 찍을때는 오글거렸지만 우리 아기 태어나면 보여주려고 여러가지 포즈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ㅎㅎ

 

저희의 셀프만삭사진 어떠셨나요? 제 사진을 보시고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삭촬영, 사진관을 이용하여 하신다면 직접하시는 것보다 더 이쁘고 좋은 사진을 받으실수 있겠지만 셀프로 촬영을 하신다면 아주 좋은 추억과 애착이 가는 사진을 얻을수 있겠죠? 저는 나중에 아이가 큰다면 보여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줄수 있을 것 같아 너무 좋네요. 촬영한 사진을 인화하셔서 작은 앨범으르 만드시거나 요즘은 인터넷에 저렴한 가격으로 사진만 보내주면 앨범을 만들어 주는 곳이 많기때문에 이런 곳을 이용하여 셀프만삭사진 앨범을 만들어 보관하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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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애착인형 종류가 정말 많죠? 코끼리부터 토끼 등등등.. 굉장히 많은 애착인형들이 있는데요,


과연 이 신생아 애착인형을 언제쯤 주는게 좋은 시기 일까요?


아이들은 100일 전후로 엄마를 알아보고 인지 하기 시작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5개월 정도 전후로는 엄마와 떨어지면 불안해 하는 느낌을 받는다고 하는데요 바로 이 시기에 의지할수 있는 친구를 만들어 주는게 좋다고 하네요. 


바로 요 의지할수 있는 친구가 신생아 애착인형인 거겠죠?


신생아 애착인형을 5개월 전에는 어떻게 사용 하시나요? 저희는 아기 엄마가 진통이와 산부인과에 입원할때 같이 데리고 갔는데요 아기 엄마 말로는 정말 의지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이제 막 생후 40일을 지나는 저희 아이에게는 잠 잘때 살짝 눌러주는 임무를 맡기고 있는데요, 


아이가 엄마 품같이 느낄수 있어 잘 잘수 있다고 하네요.



알콩이랑 같이 잘자고 있는 빵글이 모습인데요 우리 아기 너무 이쁘게 잘자네요~♡


저희는 신생아 애착인형을 3종류나 가지고 있는데요, 당나귀 이름은 알콩이 토끼는 달콩이 그리고  국민 애착인형으로 통하는 코끼리 애착인형 코비와 코비의 아기인 베비까지 있네요.


알콩이 달콩이는 만삭사진 촬영할때 직접 출연까지 하며 빵글이와 배속부터 친구에요 ㅎㅎ



요 알콩이 달콩이 같은 경우는 아기가 입에 넣고 물고 빨고 할 것같아서 털이 없는 오가닉 제품으로 입양한 신생아 애착인형인데요, 오가닉 애착인형도 많이들 선호 하시더라구요. 털이 없어 입에 넣어도 혹시 모르게 작은 털이 빠져 먹을 수 있겠다는 걱정을 덜어주는 애착인형 이죠.



요녀석은 국민 애착인형으로 널리 알려진 코비와 베비랍니다. 특히 코비는 아기 엄마가 산통으로 고생할때 옆에서 많은 도움이 되어 주었습니다. 정말 기특한 아이네요. 코끼리 애착인형은 정말 폭신폭신, 부들부들한 촉감이 정말 좋습니다. 왜 국민 애착인형이라고 불리는줄 알겠더라구요.



코비품에서 엄마품같이 너무 편안하게 자고있는 모습이네요. 빵글이도 폭신폭신한게 맘에 쏙드는지 안아주지 않아도 보채지 않고 정말 잘 잔답니다~ 조금 더 크면 베비는 안고 자게 소개시켜 주어야 겠어요~



신생아 애착인형 종류도 다양하고 모양도 다양한데요~ 우리 아이 첫번째 친구인데 입에 넣어도 되는지  털은 안빠지는지 꼼꼼히 비교해보고 사야할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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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생활중에 체온계는 필수 품이죠 !!


많은 분들이 접촉식 체온계와 비첩촉식체온계 둘중 고민을 많이 하실텐데요, 접촉식 체온계의 대세는 브라운, 비좁촉식체온계의 대세는 휴비딕 아닐까요?


과연 어느 제품을 선택해야 좋을까요?


적확한 체온 측정이 의심스럽다면 접촉식체온계를 선호하실 테고, 편하고 다양한 용도로 사용을 원하신다면 비접촉식체온계를 선택하시면 되겠죠?


저희는 비접촉식체온계를 선택하여 사용하고 있는데요, 접촉식보다 세밀하게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오차를 보이지 않고 다양하게 사용할수 있어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답니다.


아이의 체온을 측정할때도 접촉식보다 편하게 측정이 가능한데요, 아이의 관자놀이 부분에 비접촉식체온계를  사용하시면 정확한 온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보건소를 가보니 이 비접촉식체온계를 사용하고  있어 믿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참 메르스로 큰 화제가 되었던 시기 공항에서도 이 비접촉식체온계를 사용하여 입국자들의 체온을 측정 하기도 했다고 하니 믿고 사용하셔도 되겠죠?


저는 비접촉식체온계의 기능 중 아이의 체온측정 보다도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 있는데요,  바로 사물의 온도를 측정하는 모드입니다. 아이 목욕시키기 위하여 물온도를 측정할때, 또 분유가 조금 뜨겁게 느껴져서 분유의 물온도를 측정할때 큰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 비접촉식체온계는 실내의 온도도 측정하는 기능이 있는데요, 우리아이가 적정온도에서 생활하고 있나 한번씩 체크할때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분유의 온도를 측정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굉장히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지요.ㅎㅎ

측정해보니 40도로 아기가 바로 먹기에 약간 높은 온도네요. 바로 식혀야 겠죠?


이렇듯 비접촉식체온계는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어, 아기를 키우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있습니다. 


그래도 접촉식체온계보다 아이의 체온을 정확하게 측정할수는 없겠죠?


하지만 차이가 난다 하여도 1도이내의 아주 미세한 차이라 하니 비접촉식체온계의 정확도도 믿을만 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이상 비첩촉식체온계의 사용 후기 였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강추하는 아이템이에요~~


필요한 용도에 따라 후회없는 선택을 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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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지금 생후 40일이 지나가고 있는데요, 태어나면서 엄마 양수를 많이 먹어 중환자실로 옮겨졌었어요. 다행이 큰이상은 없다고 했지만, 심장이 다른 아이들 보다 크다고 심장초음파를 해봐야 한다고 하더군요. 초음파 검사결과 심실중격결손 이라는 결과가 나왔지요.. 


저는 실제로 이 심실중격결손이라는 병이 어떤 병인지도 몰랐어요. 폭풍검색과 여러 지인들께 물어물어 심장의 좌심실과 우심실 사이에 구멍이 있는 병이라고 하더군요. 심장에 구명이 있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다고 해요. 심방에 구멍이 있는지, 심실에 구멍이 있는지에 따라 심방중격결손인지, 심실중격결손인지 나눈다고 하더군요. 심방에 구멍이 있는 심방중격결손은 거의 모든 아이들이 태어나면서 다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저희 아이는 심방에 구멍이 2개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모두 막힐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반대로 심실에 구멍이 있는 심실중격결손이 걱정인 것인데요.



왼쪽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좌심실에서 우심실로 혈액이 새어 나간다고 합니다. 좌심실은 몸전체로 혈액을 보내주고, 우심실은 폐로 혈액을 보내 주는 역할을 한다고 의사선생님께서 설명해 주셨어요


이 심실중격결손은 구멍이 막힐수도, 안막힐수도 있다고 합니다. 


구멍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막힐 확율이 크다고 하니 꼭 알아보세요. 저희 아이같은 경우 구멍크기도 작고 위치도 좌심실과 우심실 막밑에 부분에 있어 막힐 확률이 크다고 했습니다.


만약 막히지 않아도 심실중격결손의 수술은 정말 간단한 수술이라고 합니다. 물론 아이 몸에 칼을 대는 수술이 작은 수술이 어디있나라고 생각했지만 개복을 하는 수술중에는 가장 간단하고, 실패확율이 거의 없는 아주 간단한 수술이라고 하니 너무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될꺼라 합니다. 


심실중격결손의 발견은 대부분 태아일때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로 알수 있지만 저희같이 발견하지 못한경우 일반 병원에서 청진기로 심장 소리를 들을때 잡음이 들린다고 하니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잡음이 들리는 원인은 바로 좌심실에서 우심실로 혈액이 새나가는 소리라고 합니다. 만약 발견을 못하면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는 수술을 하지 않고 약물을 복용하며 생활하면 된다고 하니 미리 신경써 확인을 해주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 심실중격결손은 산정특례대상이라고 하니 꼭 등록하시면 혹시나 모를 병원 부담금을 줄일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태아보험을 들어놓으셨다면 병원비 걱정은 없으실테니 여유가 되신다면 꼭 태아보험 들어놓으세요. 저는 이번에 도움 많이 받았답니다.


혹시 모를 수술에 대비하여 심실중격결손을 어느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다니면 좋을까 고민들 많이 하실 것 같은데요, 크게 걱정하실 위험한 증상이 아니기 때문에 가까운 대학병원을 고정으로 이용하시는 방법도 좋은 방법같습니다. 그래도 같은 초음파를 의사선생님 마다 다르게 해석하시니 소아심장 전문 선생님을 찾아 방문하시면 더 좋겠지요.


저희같은 경우 한 대학병원에서 심실중격결손이라는 진단을 받고, 여기 저기 찾아본 후 소아심장 전문선생님이 있는 좀더 큰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다시 한번 받았는데요, 같은 초음파 검사지만 이전 병원에서는 혹시 모를 수술에 대비하여 3개월에 한번 내원하라 했지만 다른 병원 소아심장전문 선생님은 막힐 가능성이 크니 1년뒤에 보자고 하시더군요. 수술은 안해도 된다고 하시며... 그냥 평상시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키우면 된다고 하셨어요.


심장에 구멍이 있다고 진단을 받으시 저처럼 정신이 없을 수도 있으시겠지만, 심방중격결손이나 심실중격결손은 모든 심장질환의 30%이상을 차지할정도로 많고 그 치료방법도 간단하며, 치료후 생활에도 전혀 이상이 없는 그런 질병이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참고로 심실중격결손을 받은 아이라도 군대에 입대한다고 하니 걱정 안하셔도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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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유를 타는 부모님들의 고민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저 역시 생후 40일 가량 지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로서 느끼는 점입니다.


분유를 탈때 물온도 맞추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특히 아이는 배고프다고 우는데 바로 먹일수 없는 아픔 ㅜㅜ


그래서 시중에 물온도 조절해주는 정수기나 포드 등을 알아보다가 일정온도로 물을 보온시켜 배급해주는


제품을 찾았습니다.ㅎㅎ 이건 머 완젼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어요



바로요 대웅 모닝컴에서 나온 제품인데요. 물을 100도까지 끓인후 원하는 온도의 보온을 눌러놓으면 끝 ㅎㅎ


보온 온도를 40도로 맞춰 놓으면 하루종일 아기가 배고프다고 할때 바로바로 먹일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요거요거 바로 분유를 타고 있는 모습입니다. 정말 편하고 좋네요~


분유타는 온도 맞추기 힘드신 분들 이런 비슷한 제품이 몇개 있더라구요 한번 써보세요~ 강력추천입니다.

신생아 트림시키기 다들 잘 하시고 계신가요?


저희 아이는 생후 40일 된 남자 아인데요 분유 먹은후 트림을 정말 안하네요.


트림을 시키는 방법이 정말 여러 가지가 있더라구요 손으로 가슴으랑 목부분을 받치고 트림을 시키기도 하고,


어깨랑 가슴에 아기를 기대게 해서 트림을 시키기는 방법도 있고요 정말 여러가지에요.


여러방법중에 저는 아기를 제 가슴과 어깨부분에 밀착시키고 한손으로 엉덩이를 받쳐주고 다른 손으로 등을


두드려 주는 방법을 선호 하는데요 처음에는 아기가 떨어질까 걱정했지만 제 가슴에 딱 붙어서 안정적이에요.


물론 엄마 아빠의 허리를 약간 뒤로 젖혀주는 센스가 필요하겠죠?(허리는 좀 아프네요 ㅎㅎ)


저희 아이가 트림을 너무 안해서 소화가에 문의를 한적이 있는데요, 트림을 안하는 아이들이 많다네요~


최소한 20분정도 저 자세를 유지하여 아이가 먹은 분유가 다 내려가도록 시간을 주라네요~


트림 안하는 우리아이 저는 한시간은 저러고 안고 있답니다. 


우리 아기 트림시키기, 다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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