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서 몇 권들을 읽다보면, 여러 생각이 들게 된다.

이 글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과 시크릿 류의 자기계발서를 읽으며 갖게 되었던 생각들과 나름 중요하다 생각되었던 내용들을 적어본 것이다.

글 내용이 길지만 한번쯤 생각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 생각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시크릿 등 자기계발서를 읽다보면 그 연관관계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다. 결국 자기 내면으로 부터의 변화가 시작 되어야 목표를 이룰 수 있고, 만족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라 생각한다. 실패한 결과물이나, 현재의 상황이 부정적이라면 이것은 내 주변 환경의 탓이 아니며, 과거에 선택한 결과물이이다. 또한 성공하고 싶은 뚜렷한 목표 없이 안 되는 이유만을 생각하며 살아왔기 때문일 것이다. 성공이나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외부 환경의 영향이 아닌 자기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변화하며 성장하게 된다면 모든 상황과 결과는 바뀔 수 있다는 결론을 갖게 된다.

 

우리나라 속담 중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다. 그 뜻을 생각해 보면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여 해결하다 보면 그것들이 모여 목표에 도달 할 수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명확한 목표에 집중을 하면 해야 할 일들이 떠오르게 되고 그것들을 실행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다 보면 더 많은 대안과 방법들이 나타 날 것이고 결국 통제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힘이 길러져 결과는 바뀌게 될 것이다.

또한 쥐구멍에 볕 들 날 있다.’라는 속담도 마찬가지라 생각된다. 볕들날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생각하며, 목표를 달성했다 느껴라. 그러면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것이고 이것에 집중하다 보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점점 많아지게 될 것이며, 그것을 해결해 나가다 보면 결국 성공하게 될 것이다.

 

시크릿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도 같다고 생각한다. 끌어당김의 법칙이란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또 그것을 이미 이루었다고 느끼면 나의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런 좋은 감정을 느끼기 위하여 가장 효과 적인 것은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생활하는 것이다.

이렇게 구체적인 목표에 집중하고 느끼다 보면 내가 즉각적으로 해야 할 일들이 떠오르게 될 것이다. 이러한 것들을 즉시 실천하며,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해결해 나가면서 목표가 흐려지지 않도록 구체적으로 이미 이루어 졌다고 상상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된다면 감정까지 통제 할 수 있게 되니 안 된다는 부정적인 생각은 없어질 것이고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더 많은 대안과 방법들이 나타나 결국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주도적인 삶을 사는 것, 많은 사람들은 주도적으로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좋지 않은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나쁜 감정이 들게 되고, 다른 사람의 탓, 주위 환경의 탓을 항상 하며 생활하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것들이 모여 결국은 부정적인 결과를 만들어 낼 수밖에 없다.

어떠한 환경에 처해 있더라도 내가 선택할 수 있으며, 선택할 자유가 있다. 가령 중요한 미팅 시 생각하던 것과 다른 제안들이 오가며, 협상이 지연되는 등 힘든 상황이라도 이번 협상을 잘 끝내면 이익은 더욱 좋아 질 것이고, 개인적으로도 인정받아 성공에 가까워 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여야 한다. 그러면 이 협상은 스트레스 받는 협상이 아닌 기분 좋은 기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즉시 실행하여 간다면 분명 더 좋은 대안과 방법들이 나타게 될 것이다. 이러한 방식이 진정 주도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통제 가능한 것을 생각하다 보면 감정에 대하여 생각하게 된다. 주도적인 삶을 살게 되면 감정을 통제 할 수 있으며, 이 감정을 내가 들여다 볼 수 있게 된다는 조언을 보고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감정은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나?’ 라는 의문이 들 때 나를 쳐다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이 아닐까 생각한다. 잘 하고 있으면 당연히 기분이 좋을 것이고, 반대의 경우라면 기분이 나쁠 것이기 때문이다. 감정은 자신이 가장 잘 알 수 있기에 내가 어떻게 하면 되는 지 가장 잘 알고 있는 존재도 스스로 라고 생각한다.

 

또한 성공하기 위해서는 내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이루고자 하는 목적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출발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현재의 위치를 정확하게 제대로 파악 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시간의 소중함을 알아야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시간의 소중함은 알지만 이를 활용하지는 못한다고 생각한다. 항상 외적인 요인을 탓하기 바쁘며, 긴급하다고 생각되는 일들과 긴급하지도 않고 중요하지도 않은 일들에 많은 시간을 소요 한다. 또한 긴급하고 중요한 일이라 생각 되었던 일들 중 많은 것들은 지나고 나면 중요한 일이 아닐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시간을 이러한 일들에 소비하다보면 정작 가장 소중한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들을 하게 되는 시간은 극히 적을 수 밖에 없다. 이렇듯 시간을 통제하지 못하고 관리하지 못하면 어쩔 수 없는 일들 때문에 잘 할 수 있는 일들까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즉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 목표달성을 위하여 정말 소중한 것들을 하기 위해서는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시간 관리에 철저해 져야 한다. 위에서 말한 주도적인 사람들은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들을 끊임없이 하고 있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런 개인의 변화, 발전이 뒷받침 될 때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들이 통제 가능하게 될 때 대인관계에서도 큰 변화도 일어 날 수 있다. 다른 사람과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서로간의 상충된 두 가지 의견이 아닌 제3의 방안을 찾아 윈-윈 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힘이 필요하다. 또한 이러한 생각, 방안으로 상대방을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신뢰감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 신뢰성을 타인과 쌓아가는 시간은 오래 걸린다. 하지만 서로의 신뢰가 바탕이 된다면 엄청난 속도로 시너지 효과를 내며 성공할 수 있을 것이며, 신뢰를 쌓기 위해서는 나의 성품과 실력(역량)이 모두 뒷받침 되어야 할 것이다. 결국 개인의 변화,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신뢰는 없을 것이며 시너지 효과도 기대 하지 못할 것이다.

이 시너지 효과란 1+12이상이 되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한 경우를 많이 겪게 된다. 어느 한사람의 능력이 1이아닌 0.5라면 결코 2이상의 효과는 낼 수 없을 것이다. 내가 최소한 1이상의 능력이 갖춰져야 시너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게 되며, 결국 내면으로부터 진정으로 변화하기 시작하여 자신의 역량을 키워 나갈 때, 나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고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외부의 환경만을 탓하며,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이라면 어떠한 상대방과 만나더라도 시너지 효과는 기대할 수 없으며, 오히려 실망스러운 결과만 만들어 내는 성공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이러한 것들을 생활과 업무에 생각하며 습관화 한다면 큰 변화가 일어 날 것이다. 가령 성장하는 기업이라면 더욱 큰 회사로 거듭나기 위하여 마무리하는 습관과, 기록을 만들고 정리하여 축적하는 습관 등 중요하게 강조 되어야 할 것들이 있다.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먼저 그 목표를 이루었다는 상상을 하는 습관을 갖어야 할 것이다. 또한 구체적으로 생각하며 가야할 목적지를 잃지 않아야 한다. 이렇게 온전히 집중하다보면 안 되는 이유들은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내가 해야 하는 일들과 할 수 있는 일들이 떠오르게 된다. 이를 실행하다보면 내가 통제 가능한 것들은 점점 확장되어 갈 것이며, 결국 어떠한 상황에서도 결과를 선택할 수 있고,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된다.

 

실제로 크게 성장하는 기업들의 모습을 보면, 항상 더 큰 규모의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믿고, 의심하지 않는다. 할 수 있는 것들을 계속 실행해 나가며, 나아가는 방향의 변화를 주었지만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항상 같았기에 비약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을 것이다.

 

더 큰 목표를 갖고 이루기 위해서는 그 모습을 상상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면의 변화가 필요하고, 주도적인 구성원들이 필요 할 것이며, 또한 소중한 것, 즉 긴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들을 계속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이러한 것들은 무엇인지 계속 생각하며 실전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역량을 키워가며 신뢰를 만들어 갈 때 다른 누군가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처럼 내가 할 수 있는 통제 가능한 일들과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들이라는 티끌을 모아가며, 태산이 되었을 때의 즐거움을 상상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 하여야 한다. 구체적인 목표를 갖고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으로 변화한다면 결국 태산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게 될 것이다.

 

[직장생활 도움이 되길 바려며/직장생활을 시작하며] - 직장생활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며 도움이 되길 바라며 2

[직장생활 도움이 되길 바려며/직장생활을 시작하며] - 직장생활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며 도움이 되길 바라며 1

사회 초년생들이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하며 생각하면 좋을 마음가짐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는 글이길 바랍니다.

 

3.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 배우면 된다.

 

  누구나 한번쯤은 가치관 경영, 일에 대한 사명감 부여 이러한 말들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결국 일에 대한 만족감, 열정 등을 높여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 하기 위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된다.

 

  하지만 과연 구체적인 업무도 잘 모르는 신입직원이나 사회 초년생들에게 사명감 충만하게 일하라 하면,

  갑자기 없던 사명감이 생겨서 엄청난 만족감과 열정으로 회사 생활을 잘 적응 할 수 있을까?

  또 신입직원에게 완벽한 일처리를 기대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물론 본인의 가치관과 사명감이 회사와 일치하여 정말 좋은 성과를 내는 직원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을 것이란 생각에

  항상 신입직원들을 처음 마주하면 업무에 미숙하더라도

  이런 생각으로 일을 대하라고 말해 준다.

 

  "누가 어떤 생소한 업무를 주더라도 어떻게든 하면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만 배우면 성공한 것이다.

   이 회사를 계속 다니거나 이직이나 사업을 계획하거나 상관없다.

   여기서 최소한 어떤 일이든 하면 된다는 자신감, 업무에 대한 두려움 없이 어떻게든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

   이것만 배우면 성공한 것이다.

   그것을 배우려 여기에 와 있다고 생각해라."

 

  누구나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막연하고 생소한 업무가 주어지는 경험이 있을 것이다.

  특히 중소기업에 몸담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전공 업무 뿐 아니라 여러 업무를 두루 해야 하는 경우도 생길 것이다.

 

  하지만 막상 막연하다 생각한 업무를 시작하고 보면 점점 방향성이 생기고, 뭘 해야 할지 가닥이 잡히게 된다.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다. 어떤 일이든 누구나 못할 일은 없다. 경험만 쌓으면 된다.

 

  어떤 일이든 나에게는 생소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쉬운 일일 수 있다.

  그 분야의 전문가가 있을 것이고, 경험자가 있을 것이다.

  사내에 경험자가 없다면 다른 곳에서는 분명 있을 것이다.

  모르는 생소한 업무가 주어졌다면 물어보고 다른곳에 전화 상담 하고 문의 해봐라. 여기 저기 물어볼 곳을 찾아봐라.

  직접 여러 방법으로 부딪히다 보면 결국 해결 된다는 것을 수없이 느끼게 될 것이다.

 

  이러한 경험들이 축적되면

  결국 어떤 업무가 주어지더라도 하면되지,

  모르면 물어봐서 하면 되지 라는 자신감이 생기게 될 것이다.

  그러면 성공한 것이다.

 

  특히 첫 직장이라면 더더욱 어떻게든 하면 되지 라는 자신감 하나는

  여기서 꼭 배운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하길 바란다.

 

  결국 어떤 일도 해내는 유능한 직원이 되어 있을 것이다.

 

[직장생활 도움이 되길 바려며/직장생활을 시작하며] - 직장생활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며 도움이 되길 바라며 1

[직장생활 도움이 되길 바려며/생각해 볼만한 이야기]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시크릿 등 자기계발서를 읽으며...

 

 

 

  누구나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특히 회사의 입사를 앞두고 있는 사회 초년생이라면, 설레기도 하겠지만 처음 시작하는 생활에 대하여 많은 걱정을 하게 될 것이다.

 

  지금부터 처음 시작하는 회사생활을 잘하기 위한 방법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물론 누군가와는 생각이 다를 수 있다. 하지만 10년 이상의 회사생활을 하며, 비록 대기업은 아니지만 사내에서 가장 빠른 승진을 경험했던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작성하며,

  진심으로 회사생활을 잘해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던 내용들로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1. 기본 마음가짐 : 나를 인정하라.

 

  어떠한 조직에서도 인정받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모든 생활에서 인정을 받기위해 살아간다 하여도 무방할 것이다. 만약 직장생활에서 인정받지 못한다 생각해보자. 한 직장에서 아무리 오래 몸담는다 하여도 직장생활 자체가 스트레스이며, 출근하기 싫고, 무미건조한 생활의 연속일 것이다.

 

  이렇듯 회사, 어느 조직에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반듯이 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자기 인정이다. 본인 스스로를 인정하지 못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자존감이 낮고 자신감이 없는 모습은 누가 보더라도 느낄 수 있다. 이런 모습이라면 남은 나를 더욱 인정하지 않으려 들 것이다. 심하면 무시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만약 회사 입사를 앞둔 상태라면, 다른 누군가보다 내가 더 능력이 뛰어나다 인정받았기에 합격한 것이다. 그 사실만으로도 본인을 잘했다 인정하며 회사생활을 시작하기에 충분하다. 내가 스스로를 인정하고 높은 자존감과 자신감이 있다면, 다른 사람도 나를 볼 때 긍정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어떤 것이라도 상관없다. 작은 취미라도 좋다. 본인 스스로를 인정할 수 있는 여러 활동을 하며, 스스로를 인정하여야 한다. 나 스스로를 인정하지 않는 다면 아무에게도 인정 받을 수 없다.

 

  누군가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반듯이 본인 스스로를 인정하는 것이 첫 번째라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2.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누구나 본인이 되고 싶은 인재상이 있을 것이다. 물론 자존감 높은 사람은 지금 스스로의 모습에 만족하며 생활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을 것이라 생각된다.

  가령 성격이 소심한 사람이라면, 활동적이며 외향적인 모습으로 생활하길 원할 수 있다. 반대로 너무 활동적이고 외향적인 사람이라면, 좀 더 차분한 모습으로 기억되길 원할 수도 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할 중요한 사실이 있다. 처음 생활을 하는 이곳에서는 내가 어떠한 사람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가령 학창시절 왕따를 당하였다 하여도 이곳에서는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결국 함께 생활을 하며 보여지는 모습을 보고 나를 판단할 뿐이라는 것이다.

 

  나를 아무도 모르는 이곳 너무 매력적이게 생각되지 않는가?

  바꾸고 싶은 내 모습이 있었다면 실행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환경이 될 것이다.

 

  가령 나는 너무 소심하여 모르는 사람에게 말도 못 붙이고, 주변 지인에게 부탁도 못하는 성격이며, 무리한 부탁도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하자. 이곳에서 나의 그런 모습을 아는 사람이 있는가? 아무도 없다.

입사 첫날부터 보이는 사람마다 웃으며 인사하고 큰소리로 대답하며 농담도 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 조직에서는 활발하고 사귐성 좋은 사람으로 나를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되고 싶었던 모습 그대로 이곳에서 생활해라. 퇴근 후에 어떤 모습일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서 나는 내가 행동한 모습 그대로 보여지며 사람들은 판단할 것이다.

 

  이러한 행동을 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하여야 한다. 처음 생활하기 전부터 계속 하여야 한다. 계속 본인 스스로를 속여야 한다. 내가 스스로를 어떤 사람인지 모를 정도로 자신을 계속 속이고 진실이라 믿어라.

 

  이중인격이라 생각하여도 좋다. 나의 과거 모습을 아무도 모르는 이곳은 내가 되고 싶었던 모습으로 살아 갈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다. 결국 나의 모든 생활 모습은 원하는 대로 바뀌어 있을 것이다.

 

[직장생활 도움이 되길 바려며/직장생활을 시작하며] - 직장생활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며 도움이 되길 바라며 2

[직장생활 도움이 되길 바려며/생각해 볼만한 이야기]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시크릿 등 자기계발서를 읽으며...

 

  

안녕하세요. 오늘은 백색소음에 대하여 알아 보려고 하는데요,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이라면 한번쯤은 들어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울던 아이도 뚝 그치게 한다는 백색소음 도대체 그 원리와 어떤 소음을 백색소음 이라고 말하는 걸까요?





백색소음 제대로 알아보기


1. 소음의 종류


우리가 보통 듣기 싫은 소리를 소음이라고 하죠? 내가 아무리 듣기 좋은 소리라 하여도 듣는 사람 입장에서 듣기 싫으면 소음이라고 느껴질텐데요, 그 예로 대중교통 안에서 음악소리를 크게 틀고 들을때 나는 좋은 노래지만 이어폰으로 새어나오는 소리를 듣는 사람들은 소음이라 느껴질수 있겠죠?


소음은 크게 칼라소음과 백색소음 두가지 종류로 나누어 진다고 합니다. 칼라소음이란 특정음 높이를 유지하는 소음을 말하며, 백색소음이란 넓은 음폭의 소음을 말한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우는 아이도 뚝 그치게 만드는 백색소음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 백색소음 유래는?



백색소음이란 용어는 백색광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즉 백색광을 프리즘에 통과시키면 


무지개처럼 다양한 빛으로 변하여 보이듯


다양한 음높이를 합하였을때


나타나는 넓은 음역폭의 소음을


백색소음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3. 백색소음의 원리는?


백색소음은 넓은 음역폭으로 인하여


주변의 잡스러운 소음들을 덮어 주며,


즉 이런 백색소음을 듣고 있게 되면


뇌파의 활동성이 감소 되면서,


심리적 안정감이 크게 증가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백색소음을 들려주며 뇌파검사를 해본결과


베타파가 줄어들고, 알파파가 증가 했다고 합니다.


이 알파파가 증가 할 경우 집중력이 올라가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수 있다고 하네요.


공부할때 백색소음을 들으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4. 백색소음의 종류


백색소음의 종류는 굉장히 다양합니다.


비내리는 소리, 폭포 떨어지는 소리, 파도치는 소리,


시냇물 흐르는 소리 등등 심지어


진공청소기 소리, 드라이기 소리


봉지 부스럭 거리는 소리까지 주변에


다양한 백색소음 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5. 백색소음으로 우는아이 진정시킨다?


사실 모든 백색소음이


3개월 미만 신생아들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저희 아기같은 경우


다른 백색소음은 크게 효과가 없지만


싱크대 앞에서 물을 틀어주면


그 소리를 듣고 울음을 뚝 그치고 있습니다.


다른 아이는 청소기 소리를 들으면 그친다고 하며


또 다른 아이는 드라이어 소리만 들으면


울음을 그친다고 하니 아이마다


안정되는 백색소음이 다른 것 같습니다.


또한 저희 아이는 휴대폰 어플로 들려주는


백색소음 전혀 효과가 없더라구요.


이렇듯 우는 아이를 진정시키는데


백색소음은 확실하게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 백색소음을 듣고 신생아들이


진정되는 이유는 백색소음이 엄마 배속에 있을때


엄마의 피흐르는 소리와 비슷하여


특히 신생아들에게 효과가


크다고 생각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3개월 미만 신생아 아이에게 


엄마 배속에 있을때 부터 익숙한 여러 소리를


들려주어도, 즉 엄마 심장소리, 익숙한 목소리,


자주들려주던 노래 소리등을 들려 주어도


진정되지 않고 계속 우는 경우를


종종 경험하실 텐데요,


이럴 경우 최후의 수단으로


백색소음을 이용해 보세요.


금방 진정되고 울음을 그치는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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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안에 집에서 만드는 간단한요리 - 아빠가 만들어도 맛있다 !!


안녕하세요. 오늘은 10분안에 만드는 초간단 요리 네번째 순서를 준비 했습니다. 바로 모든 남자들의 선생님 백종원씨가 알려주었던 롤 프렌치 토스트입니다. 주말 아침 달달한 롤 토스트로 간단하고 기분좋은 한끼를 해결 할 수 있고, 출출할때 간식으로 만들어 먹어도 아주 좋습니다. 만드는 과정도 간단하여 누구나 쉽고 맛있는 롤 프렌치 토스트 즐기실 수 있습니다.




[ 간단한요리 - 아빠가 만들어도 맛있다 !! ]

No.04

10분안에 만드는 롤 프렌치 토스트


준비물 : 식빵, 계란, 잼, 우유, 설탕, 버터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잼은 빵속에 발라 줄 어떤 종류라도 상관 없습니다. 마요네즈를 발라도 맛있다는 분이 계시더군요. 백종원 선생님께서는 계피가루를 첨가하면 더 맛나다고 하셨지만 저는 없어서 패스 하겠습니다. 계피가루가 있으면 더 맛나겠지만 없어도 달콤한게 아주 맛있더라구요~


1. 식빵의 딱딱한 테두리 부분을 제거해주세요.



롤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식빵을 네모나게 잘라 주세요. 겉면부분을 제거 하여 부드러운 부분만을 사용 합니다. 저 겉에 잘라낸 부분은 버리지 마시고 봉지에 담아 냉동에 넣고 보관하시면 빵가루를 만들거나 튀겨 먹으면 유용한 제료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냉동에 보관해 보세요~



이런식으로 냉동에 보관해주시면 좋습니다.



2. 부드러운 빵을 넓게 펴주세요.



홍두께 같은 것이 있으시면 사용하시면 좋고 없으시면 저처럼 병으로 빵을 눌러 넓게 펴주세요~ 얇고 넓게 펴주셔야 잼을 발라 돌돌 말때 모양도 예쁘고 잘 말려진답니다.



3. 빵에 챔을 발라서 돌돌 말아주세요.



빵 전체에 잼을 골고루 발라주세요. 특히 토스트를 말아 고정시킬 끝부분을 신경써서 잘 발라주셔야 말았을때 모양이 잘 나온답니다.




이렇게 돌돌 말아 주시면 됩니다. 끝부분을 잘 발라주셔야 사진처럼 붙어서 움직이지를 않아요.



4. 계란물을 풀어주세요.




전 빵 3개정도를 할 양이라 계란 2개정도를 풀었습니다. 우유는 조금만 넣어주세요. 일반 프렌치 토스트라면 계란과 우유 1:1정도의 비율로 섞어 주셔도 되겠지만 우리는 롤을 만들 것이기 때문에 계란의 점성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계란과 우유의 비율은 4:1 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네요. 저는 계란 2개 우유 아주 약간 반컵도 안되게 넣어 주었습니다. 처음부터 계란 4개씩 출어서 계란물 많이 만들지 마세요. 저는 빵 3개에 계란 2개를 풀었는데 계란물 남았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5. 롤로 만든 빵을 계란물에 적셔주세요.



너무 오랫동안 담가 놓으시면 빵이 풀어져 버려요. 계란물에 한번 담궜다 뺀다라는 생각으로 골고루 계란물에서 돌려 주세요.



6. 버터를 조금 녹인 팬에 골고루 구어주세요.



팬에 버터를 녹이신 후 약한 불에 골고루 구어주세요. 특히 롤을 말았던 끝부분을 잘 구어 떨어지지 않게 해주세요. 돌려가면서 누르스름한 색이 나올때 까지 잘 구어 주시면 됩니다.



잘 구어주시면 누르스름하게 맛있게 구어진답니다. 너무 오랜시간 하실 필요는 없으니 잘 돌려 가면서 구어주세요.



7. 구어진 롤 토스트 위에 설탕을 살짝 뿌려주세요.



롤 토스트 위에 설탕을 살짝 뿌려주세요. 저위에 딸기, 생크림 등 하고 싶으신 대로 올려 드시면 맛있습니다. 옆에 계란 스크럼블은 계란물 쓰고 남은 물로 만들어서 올려 본 거에요. 남은 계란물 버리지 마시고 같이 스크럼블 같은 것을 해서 드시면 한끼 식사로 충분합니다.



8. 완성입니다.



달콤하고 맛좋은 롤 프렌치 토스트 완성입니다. 아주 간단하죠?? 실제로 요리를 해보면 10분정도면 충분 하다고 느끼시게 됩니다. 특히 달달한 디저트를 좋아하시는 여자분들은 아주 좋아 하실것 같습니다. 제 와이프도 아주 좋아 하드라구요. 간한한 롤 프렌치 토스트 집에서 한번 만들어 보시는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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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생아 잠투정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밤마다 잠투정 하는 아이 때문에 고생하시는 부모님들을 위한 팁아닌 팁을 공유 보려고 합니다. 낮에는 잘 놀다가 밤마다 잘 시간만 되면 계속되는 아이들의 잠투정때문에 '도대체 왜 밤만 되면 그럴까?' 이런 생각이 많이 들게 되는데요, 아이의 올바른 수면 습관을 갖게 해 주기 위해서라도 잠투정없이 편안하게 숙면에 들수 있게 해 주어야 겠죠?



신생아 잠투정 해결하는 7가지 방법


먼저 아이들이 밤마다 우는 잠투정의 원인을 알아 봐야겠죠? 신생아 잠투정의 대부분의 원인은 4가지 정도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배가 고파서, 잘못된 잠자리 습관, 분리 불안 증, 영아 산통 등의 원인이 크다고 하네요. 이 원인들을 해소 하기 위해서는 밤마다 수유 간격을 넓히고, 아이가 운다고 바로 안아서 달래주기 보다는 혼자 잠자리에 들수 있도록 지겨봐주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 분리 불안을 해소 하기 위해서 애착인형을 사용 해 보기도 하구요. 생소한 영아 산통이란 신생아들에게 주로 볼 수 있다는데요, 아무 이유없이 숨 넘어갈 정도로 한두시간 이상 운다면 영아 산통을 의심해 봐야 한다고 합니다. 이는 신생아들의 소화기관이 아직 미숙해서 복부가 팽장하는 등 통증을 느끼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생후 3개월 정도를 지나가면서 사라진다고 하니 시간을 두고 살펴 보시는 것이 중요 하겠네요.



신생아 잠투정은 생후 4개월 까지는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신생아들은 밤과 낮을 구별 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수시로 자다 깨고 울고를 반복한다고 하니, 4개월 이전까지는 아이가 밤마다 울어도 잘 돌봐 주는 방법이 최선이겠네요. 속싸개로 감싸주어 포근한 느낌을 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저희 아이 같은 경우는 속싸개로 싸놓으면 답답해서 인지 깊이 잠이 들지 않더군요. 어쩔수 없이 잘 지켜 보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생후 4개월이 지나가면서 부터는 올바른 수면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 한데요, 가장 큰 이유는 잠잘때 가장 많이 나오는 성장호르몬때문 입니다. 이 성장호르몬은 12시 전후 가장 활발하게 나온다고 하니 우리 아이 잠투정 없이 좋은 수면습관을 갖게 해주어야 겠죠? 그럼 본격적으로 신생아 잠투정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살펴 보기로 하겠습니다.



1. 하루 한번 정도 아이와 함께 외출을 해보세요



어른들도 낮에 운동을 하고 활동량이 많으면 밤에 숙면을 취하게 되는데요, 이는 아이들도 똑같다고 합니다. 아이가 어려서 뛰어 놀지 못한다 하여도 잠시 밖에 함께 외출하여 태양을 많이 받도록 해주면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잘 기어다니는 아기라면 안전한 곳에서 신나게 기어 다니도록 해주세요. 너무 어려서 계속 누어만 있는다고 눕혀 놓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부모님께서 아이를 품에 안으시고 새로운 환경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뇌는 기분 좋은 피곤함을 느낄 수 있어 잠투정 없이 잘 수 있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하니 하루 한번정도 아이와 함께 외출을 시도해 보세요.



2. 낮잠은 하루에 두시간 정도만 재워주세요



우리 아기가 생후 6개월정도 지나게 되면 뒤집거나, 혼자 앉아 있을 정도의 체력이 생긴다고 합니다. 이 시기는 아이의 몸과 마음이 훌쩍 성장 할 수 있는 시기라고 하니 낮잠은 하루 두시간 정도로 줄이고 많이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아이의 성장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 하세요. 또한 아이가 오전에 늦게까지 늦잠을 잔 경우 낮잠을 재우지 않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3. 아이가 잘때 엄마의 옷을 이불 위에 올려 주세요



아이들이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엄마의 품일 겁니다. 우리 아기가 자다가 일어나서 운다면 엄마와 떨어져 있다는 느낌인 분리 불안 때문일 수 있습니다. 자는 아이의 이불위에 엄마의 티셔츠 한장 올려놔 주어 보세요. 아이가 눈을 떳을때 엄마의 채취를 느끼며 다시 잠드는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때 주의 하실 것이 있는데요, 아이가 티셔츠 때문에 숨이 막힐 일이 없도록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방법은 아이가 목을 가누고 혼자 뒤집기 정도를 할 수 있을 시기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4. 아이의 잠옷은 면소재의 흡수성이 좋은 옷을 선택해 주세요



아기들은 어른들보다 체온이 높다고 합니다. 어른들도 잠자리에서 한컵정도의 땀을 흘린다고 하는데 아이들은 더 많은 땀을 흘린다고 하네요. 이런 아이들을 포근한 느낌으로 숙면에 들게 할 수 있도록 흡수력이 좋은 면소재의 움직임이 편안한 옷으로 잠옷을 입혀주어 보세요.



5. 엄마의 심장박동과 비슷하게 아이를 토닥여 주세요



아기들은 엄마의 배속에 있을 때부터 엄마의 심장소리를 들으며 자라왔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아기들은 엄마의 심장소리를 들으면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신생아 잠투정이 심하다면 아이의 귀를 엄마 심장근처에 대주세요. 엄마의 심장소리를 들으면 금방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심장박동과 비슷하게 토닥여주세요. 신생아 잠투정을 줄이는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6. 아이를 옮길때는 잠들고 15분~30분 뒤에 옮겨주세요



저도 그렇지만 모든 부모님들의 마음은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잠들기 시작하면 바로 내려놓고 눕히고 싶으시겠죠? 하지만 이런 행동은 아이가 깊이 자지 못하고 신생아 잠투정만 심하게 만들게 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잠들기 시작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후 눕혀 줘야 하는데요, 잠들기 시작 하기란 눈감았을 때가 아닌 쌔근쌔근 거리며 잠들었을 때 부터 30분 입니다. 저도 아이가 막 잠들기 시작하고 30분 정도 더 안고 있다고 눕히기를 반복했었는데요, 좀더 숙면에 들어갈때까지 기다려 주는 인내심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7. 자다 일어나서 하는 수유 습관 줄이기



아기들은 낮이나 밤이나 엄마의 젖을 수시로 찾습니다. 신생아 잠투정 중 아이들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요소가 엄마의 젖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한밤중에도 아이가 계속 젖을 찾는다면 엄마와 아기 모두의 숙면을 방해 할 수 있는 요소라고 합니다. 자다 일어나서 잠투정을 한다고 무조건 젖을 물리기 보다는 공갈 젖꼭지, 애착인형 등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등을 주어 점점 수유 하는 시간을 줄여 나가는 것이 중요한데요, 아이가 돌 무렵이 되면 수유를 끊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 아기가 젖을 물지 않고도 잠투정 없이 잘 자게 된다면 우리 아이가 한단계 성장 했다는 증거이고 잠자는 습관도 올바르게 잡혀가고 있다는 신호라고 하니 이 무렵 한밤중에 수유하는 횟수를 줄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 해보세요.


이상으로 신생아 잠투정 줄이는 방법들에 대하여 알아 보았는데요, 이 밖에도 여러 방법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들의 특징은 아이들에게 안정감을 주는 것이 대부분인데요, 우리 아이도 편안하게 잠투정 없이 올바른 수면 습관을 들여주어 숙면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겠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아이 잠투정에 관한 좋은 영상이 있어 올려봅니다. 참고 하시면 좋은 정보 될 것 같습니다.



아래 영상은 잠투정 많은 아이들의 수면 마사지 방법이라고 하니 우리 아이들에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 들이나, 청소년여러분 모두 내가 얼마나 키가 클까 관심 많으시죠?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신장역시 많은 관심만큼이나 크게 성장했죠.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평균 신장은 아시아 국가중 절대 작은 키가 아니라고 합니다. 오히려 큰편에 속하죠.


 



위의 표에서 보시면 알 수 있듯이 한국인의 평균신장은 남성 여성 모두 아시아에서 가장 큰편에 속합니다. 우리 나라 시대별 평균 신장을 살표보면, 30년 사이 남성은 평균 8센치 정도, 여성은 평균 7센치 정도 커진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나 청소년 여러분 평균신장보다는 더 크게 자라야 겠죠? 그럼 지금부터 키크는 스트레칭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키크는 스트레칭 및 키크는 방법


키크는 스트레칭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면 각양각색의 정보들이 참 많죠? 하지만 그 방법이 딱히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키크는 스트레칭의 원리는 성장판에 위치한 관절과 근육들을 자극하고 이완하여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 되는 것이라 하는데요, 이러한 자극을 줄 수 있는 모든 스트레칭이나 운동은 큰 키로 자라는데 도움이 된다니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 하겠죠?



키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연계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중 가장큰 4대 요소를 꼽으라면


 잠, 균형잡힌 식사, 적절한 운동, 올바른 자세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유전적은 요소 또한 크다고 하네요.


그럼 내 키가 얼마나 클 수 있을까 점수를 체크해 가며 확인해 볼까요?


큰 의미를 두지 마시고 재미로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몇점이나 나오셨나요?


너무 낮은 점수가 나왔다고 절망하지 마시고,


그저 재미삼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키크는 스트레칭을 알아볼까요?




이 이외에도 굉장히 많은 스트레칭 종류들이 있죠?


키크는 스트레칭의 핵심은 팔다리를 쭉쭉 펴주는 것입니다.


또한 척추관절을 수축 이완 시키며 성장판을


자극 시키는 것인데요, 이 외의 스트레칭 방법에 대하여


영상을 보시며 따라해보세요.


단기간에 키가 클수 있는 것이 아니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겠죠?



위 영상을 보시면서 알수 있듯이 관절, 즉 성장판이 위치한 부분을


쭉쭉 펴주며 자극 시켜 줘야합니다.


하루 10분씩 2회 아침저녁으로 따라 하시며


우리나라 평균보다 큰 키로 자랄수 있게 노력해야겠어요.


다른 종류의 키크는 스트레칭 영상도 소개 해볼까요?



아이들과 집에서 재미있게 따라해 볼 수 있겠죠?


우리 아이 큰 키를 위해 부모님들께서 적극적으로 따라하시며


도와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키 크기위한 방법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성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장호르몬은


어떻게 해야 많이 나올까요?



이 성장호르몬은 잠잘때와 운동할때 가장 많이 나오며,


수면시와 누워서 휴식을 취하고 있을때


뼈의 90%이상이 성장한다고 하니 충분한 수면은


큰 키를 위한 필수 요소 겠죠?


또한 많이 알고 계시겠지만, 밤 10시 ~ 새벽 2시 사이


이 4시간 동안 가장 많은 성장호르몬이 배출된다고 하니


밤 10시 ~ 새벽 2시 사이에는 꼭 수면에 드시기 바랍니다.



큰 키를 위한 운동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많은 운동 종류중 줄넘기, 농구, 배구, 단거리 달리기, 자전거, 수영 등이


특히 좋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모두 팔다리를 쭉쭉 펴서


성장판을 자극하는 운동 들이네요. 태권도 역시 키 크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운동 뿐 아니라 키크는데는 음식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평균 신장이 30년의 세월동안 10센치 정도나 커진


가장 큰 이유는 음식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 어떤 음식을 섭취해야 좋을까요?



성장기 아이들은 평소에 비하여 단백질이 3배이상 더 공급되어야 한다는데요,


성장 하는데 단백질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특히 좋은 음식으로는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널리 알려진 우유를 비롯하여


콩, 고기, 채소, 식물성 기름 등이


좋다고 하니 꼭 참고 하시어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적절한 영양소가


공급 될 수 있도록 신경 써주어야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키크는 스트레칭 및 키크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쑥쑥 자라가는 우리 아이 꼭 180이상 되는 큰 키로 성장 시켜 주고 싶네요~!!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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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일상생활] - 김재덕 젝스키스의 춤꾼

[평범한 일상/일상생활] - 90년대 1세대 아이돌 Best 5




안녕하세요. 젝스키스의 컴백소식이 너무 기쁘기만한데요, 어제 1세대 아이돌 Best 5 포스팅에 이어 오늘은 젝스키스의 춤꾼 김재덕에 관련된 포스팅을 해보려합니다. 예전 90년대 학창시절때는 김재덕하면 춤밖에 생각이 안났었는데 요즘 티비를 보며 사람 참 좋게 생겼다 라는 느낌이 더 많은 것 같네요.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김재덕 젝스키스의 춤꾼




김재덕씨는 1979년 8월 7일 생으로 우리나이로는 38세라는데요, 30대 후반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외모를 소유하고 계시네요. 정말 부럽기만 합니다. 30대 초반인 저보다 어려보이는 것 같네요. 또 부산출신으로 174cm 55kg B형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자기관리를 하시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젝스키스로 데뷔 했을 당시의 동안 외모를 유지하며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이고, 사람이 착해보이는 것이 김재덕씨의 최대 장점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데뷔 초에는 춤꾼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것 같은데요, 저만그런가요? 지금 데뷔시절 사진을 보니 그 시절에도 사람 참 좋아 보이네요. 학창시절에는 미쳐 알아보지 못했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누가뭐래도 김재덕하면 춤 !!  춤하면 김재덕 !! 아니 겠어요? 춤을 추다가 갑자기 뒤로넘어가는 백다운을 출때 처음보는 사람은 무대에서 공연하다 쓰러진줄 알았던 분들도 참 많았죠. 저희 부모님 역시 "춤추다 쓰러진거 아니냐"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저도 처음 봤을 때는 춤추다 쓰러진줄 알았어요. 제가 젝스키스를 처음 본 것은 1997년 국제 꽃 박람회를 할 당시였는데요, 무대 바로 앞에서 백다운 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백다운 외에도 김재덕씨는 춤을 참 잘 추었었는데요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도 그 실력이 녹슬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모두들 저 춤 기억나시죠? 집에서 따라하려면 이불을 몇장씩 겹쳐놓고 따라해봤었는데요 등으로 쿵 하고 떨이지며 가슴이 답답했었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20년의 세월이 지나갔지만 젝스키스는 세월을 피해간 것 같네요. 저는 30대가 되어버렸구요. ㅎㅎ 김재덕씨의 춤추는 영상을 한번 보고 넘어 가야겠죠?



역시 명불허전 춤꾼 김재덕이네요. 예전 춤추던 모습을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잘춘다는 생각만 드는것은 저만 그런가요? 집에서 이불 몇장 겹쳐서 깔아 놓으시고 배다운 한번 따라 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저는 겁나서 못할 것 같습니다.


제이워크라고 기억 나시나요? 젝스키스가 활동을 중단하고 2002년 장수원씨와 함께 활동을 하며 결성했던 팀이였죠? 젝스키스의 다른 멤버들과는 다르게 어느정도 인기를 유지하며 잘 나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나름 힘든 일이 많았더라구요. 장수원씨와 제이워크로 활동당시 소속사와 마찰이 있어 10년의 활동기간 중 5년을 소속사와 싸우며 보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저는 전혀 모르는 힘든 일을 많이 겪어오셨네요.


지금 제이워크 사진을 보니 김재덕씨 모습에 남성미가 물씬 풍기네요. 장수원씨도 지금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모습입니다. 활동당시 3집 '마이러브'라는 곡으로 활동 5일을 남기고 김재덕씨가 군입대를 했다고 합니다. 입대 전날까지 장수원씨와 안무 연습을 하며 진한 우정을 과시 했다고 하는데요, 역시 부산 사나이 !! 군 입대를 앞두고 많이 힘들 었을 텐데 사나이 중의 사나이 입니다. 김재덕씨가 군입대후 장수원씨 혼자 기다리며 제이워크 3집 활동을 했었는데요, 솔로로 데뷔하지 않고 군대간 친구를 기다려주는 모습이 너무 훈훈하네요.



제이워크 활동당시 모습입니다. 다시봐도 두분다 방부제 외모네요. 두분 아니 젝스키스 6명의 우정이 영원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재덕씨는 젝스키스 멤버들 뿐만 아니라 H.O.T의 토니안과 굉장히 친한 사이로 유명한데요, 사실 라이벌 그룹두명이 절친이 되기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두명다 사람이 좋아서 그런지 함께 동거를 할정도의 부부같은 캐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는 그냥 두분이 친하다는 사실만 알고 있었지 요즘 티비에서 보이는 것처럼 사이가 좋은 줄은 더벙커라는 프로를 보며 알게 되었습니다.




토니안이 타던 고가의 차를 김재덕에게 줄만큼 형제같은 사이 였네요. 더벙커에서 둘의 사이를 티비에서 보게된 후로 종종 예능프로에서 볼수 있었는데요. 대표적으로 토니안이 출연하는 미운우리새끼에서 자주 볼수 있죠. 이 프로를 보니 김재덕을 빼놓고는 토니안을 생각 할 수 없게 되어 버렸을 정도입니다. 두분이 결혼하면 서로 아래위집에 살자고 약속을 했다고 하니 서로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네요. 두분다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계속 지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젝스키스도 재결합 했으느 H.O.T도 재결합해서 음악프로에 같이 서는 모습을 보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네요.



웃는 모습이 아름답고, 사람 참 좋아보니는 젝스키스의 춤꾼 김재덕씨 앞으로 더 왕성한 활동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예능프로, 음악프로 모두에서 즐겁고 행복한 활동 해주세요~!! 저 개인적으로 연말 가요 프로에서 현재 아이돌과 김재덕씨의 춤대결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아육대에서 출연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제 욕심이겠죠? 아무튼 새로운 출발을 하는 젝스키스와 김재덕씨 모두 화이팅 입니다. 마지막으로 재결합한 젝스키스의 컴백 영상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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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0년대 학창시절을 보낸 저로서는 1세대 아이돌의 복귀가 반갑기만한데요, S.E.S 젝스키스 등 1세대 아이돌 가수의 재결합 소식은 물론 각 멤버들의 활발한 활동을 TV로 볼때마다 학창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기억나곤 합니다. 그럼 저만의 90년대 활동한 1세대 아이돌 가수 Best 5를 정해볼까 합니다. 1세대 아이돌의 추억 돋는 영상과 함께 살펴 보겠습니다.


1세대 아이돌 Best 5


5. 베이비복스


1997년 머리하는 날로 데뷔하여 멤버 교체 등의 풍파가 있었지만 Get up, killer, 인형 등의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보냈었죠. 제 기억으로는 우리나라 최초의 섹시아이콘 여자 아이돌 가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베이비복스의 멤버로는 이희진, 간미연, 김이지, 윤은혜, 심은진이 있었고 개인 활동도 굉장히 활발하게 하며 주말 예능프로를 틀기만 하면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커플 예능프로의 단골 손님이었죠.


베이복스 - killer

어떠신가요? 그때 기억이 나시나요? 지금 영상을 봐도 여전사로 손색없는 모습이네요.



4. S.E.S



우리의 영원한 요정 S.E.S 누님들이죠. 최근 복귀소식에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1997년 I'm your Girl 로 데뷔하여 너를 사랑해, Dream come true 등 연달아 히트시키며 우리나라 최고의 여성 아이돌 그룹이 아니였을까 생각합니다. 바다, 슈, 유진 각 멤버마다 현재 활발한 활동으로 티비에서 자주 볼 수 있죠. 바다는 우리나라 최고의 디바로, 유진은 주연급 여배우로, 슈는 다둥이 엄마로서의 모습을 보이며 활동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s.e.s - I'm your girl

역시 S.E.S는 우리의 영원한 요정인것 같습니다. 



3. 젝스키스



S.E.S에이어 재결합한 젝스키스 !! 티비에서 은지원씨의 활동은 예능프로를 통하여 자주 볼 수 있었지만 완전체 젝스키스의 모습은 정말 보기 힘들었는데요, 비록 고지용씨가 합류하지 못했지만 어릴적 젝스키스의 노래를 따라부르며 열광하던 그때의 추억을 다시 볼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젝스키스는 1997년 학원별곡으로 데뷔하여 폼생폼사, 커플, 기사도 등 남성스러운 노래와 달달한 노래 등을 히트시키며 최고의 주가를 올렸었죠. 당시 활동 멤버로는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강성훈, 고지용, 장수원 총 6명으로 구성된 1세대 아이돌 이었습니다. 현재는 5명이지만 꾸준한 활동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젝스키스 - 학원별곡

지금보니 조금은 촌스러운 것 같네요. ㅎㅎ



2. H.O.T



1996년 전사의 후예로 데뷔했었습니다. 강타, 문희준, 장우혁, 토니안, 이재원으로 구성된 5인조 1세대 아이돌 그룹이었는데요 당시 인기가 엄청났었죠. 저는 특히 캔디가 기억에 남는 곡이네요. 이 외에도 행복, 열맞춰 등 발표하는 곡마다 큰 인기를 얻으며 우리나라 최고의 아이돌 가수로 입지를 다졌었습니다. 해체후 개인 활동 등 연예생활을 이어갔지만 우여 곡절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현재는 문희준, 강타, 장우혁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네요. 문희준씨의 결혼 소식도 들려오는데요, 멤버 모두들 행복하게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H.O.T - 캔디

문희준의 엉덩이 춤이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1. 서태지와 아이들



제가 뽑은 1세대 아이돌 1위는 서태지와 아이들 입니다. 이분들을 아이돌이라 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제 기억속의 최고의 가수로 남아 있습니다. 1992년 난 알아요로 데뷔한 그룹인데요 당시 엄청난 인기를 몰고 다녔었죠. 서태지, 양현석, 이주노로 구성된 3인조 그룹으로 최초의 랩을 하였던 가수가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너에게, 하여가, Come back home 등 1996년 은퇴할때 까지 많은 곡을 히트시키며 우리나라 음악계를 크게 바꿔놓은 장본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현재 양현석씨는 YG의 수장으로 최고의 메니지먼트사를 운영하고 있고 서태지 또한 음악활동을 계속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서태지와 아이들 해체를 너무 빨리 한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 - 난 알아요

저의 우상이었던 서태지와 아이들 언제봐도 멋지시네요


이상으로 저만의 90년대 1세대 아이돌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한번쯤 학창시절을 추억하실 수 있는 포스팅이 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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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 포스팅에서 생후 1개월~6개월 아기들의 성장 발달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 했었는데요. 오늘은 7개월~12개월 아기들의 성장 발달을 집에서 확인해 볼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소중한 우리 아기 잘 자라고 있나 확인해 주는 것은 엄마, 아빠의 필수 항목이겠죠? 그럼 7개월~12개월 아기 성장 발달을 살펴 볼까요?

 

생후 1개월~6개월 아기성장발달 보러가기

 

 

아기 성장 발달 7~12개월

 

생후 7개월 아기 성장 발달 체크 사항


 

① 대부분의 아이들이 할 수 있는 행동 : 혼자서 앉을 수 있어요, 물건을 잡아당겨요, 종알종알 거려요

② 절반 정도의 아이들만 할 수 있는 행동 : 단어로 들릴 만한 발음을 해요, 배밀기나 기기 시작해요

③ 몇몇 아이들만 할 수 있는 행동 : 잡고 일어설수 있어요, 빠빠이를 흉내내요, 물거 두개를 부딪혀요

 


생후 8개월 아기 성장 발달 체크 사항


 

① 대부분의 아이들이 할 수 있는 행동 : 엄마, 아빠를 부르는 것 같아요, 기기 시작해요, 물건을 이손에서 저손으로 옮겨 잡아요

② 절반 정도의 아이들만 할 수 있는 행동 : 잡고 일어설 수 있어요, 잘 기어다녀요, 물건을 가르킬 수 있어요

③ 몇몇 아이들만 할 수 있는 행동 : 혼자서 일어서요,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물건을 잡아요, 하고싶은 것을 행동으로 표현해요

 


생후 9개월 아기 성장 발달 체크 사항

 


① 대부분의 아이들이 할 수 있는 행동 : 단어와 비슷한 발음을 해요, 잡고 일어설 수 있어요

② 절반 정도의 아이들만 할 수 있는 행동 :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물건을 잡아요, 뭔가를 잡고 여기저기 옮겨다녀요, 물건 두개를 부딪혀요

③ 몇몇 아이들만 할 수 있는 행동 : 짝짜꿍을 하며 놀아요, 엄마한테 엄마, 아빠에게 아빠라고 불러요

 


생후 10개월 아기 성장 발달 체크사항


 

① 대부분의 아이들이 할 수 있는 행동 : 빠빠이를 흉내내요,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물건을 잡아요, 잘 기어다녀요

② 절반 정도의 아이들만 할 수 있는 행동 : 엄마에게 엄마, 아빠한테 아빠라고 불러요, 이름과 안돼라는 말을 이해해요, 원하는 것을 행동으로 표현해요

③ 몇몇 아이들만 할 수 있는 행동 : 컵을 사용 할 수 있어요, 잠시동안 혼자 서요, 물건을 용기에 집어넣어요

 


생후 11개월 아기 성장 발달 체크사항

 


① 대부분의 아이들이 할 수 있는 행동 : 엄마한테 엄마, 아빠에게 아빠라고 불러요, 짝짜꿍을 하며 놀아요, 잠시 혼자 설 수 있어요

② 절반 정도의 아이들만 할 수 있는 행동 : 다른사람을 흉내내요, 물건을 용기에 집어넣어요, 짧은 문장은 이해해요

③ 몇몇 아이들만 할 수 있는 행동 : 컵을 사용 할 수 있어요, 엄마,아빠말고 1개단어를 사용해요, 서있다가 앉을 수 있어요

 


생후 12개월 아기 성장 발달 체크사항

 


① 대부분의 아이들이 할 수 있는 행동 : 다른사람을 흉내내요, 문장 비슷하게 종알거려요, 원하는 것을 행동으로 표현해요

② 절반 정도의 아이들만 할 수 있는 행동 : 엄마,아빠 말고 1개단어를 사용해요, 몇 걸음정도 걸음마를 해요, 짧은 문장을 이해하고 반응해요

③ 몇몇 아이들만 할 수 있는 행동 : 크래파스 등으로 낙서를 해요, 잘 걸어다녀요, 엄마,아빠 외에 2개 단어정도 사용해요

 

생후 7개월~12개월 아기 성장 발달 확인사항을 정리해 보았는데요, 꼼꼼하게 확인하면서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 잘 돌봐 주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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