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S CLUB MANAGER ☆


모바일 게임 종류는 굉장히 다양합니다. RPG부터 간단한 캐주얼 게임까지. 저도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즐겨왔는데요, 제가 플레이 해본 게임중 가장 오랜시간 즐기고 있는 게임이 PES CLUB MANAGER입니다.


PES CLUB MANAGER는 시뮬레이션 축구 게임인데요, 흡사 FM과 비슷한 방식입니다. 좀 다른 것이라면 선수 영입을 피파의 카드 뽑는 방식이라는 점입니다. 모바일 시뮬레이션임에도 불구하고 PES CLUB MANAGER는 선수 영입부터 전략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수 있습니다. 또 저처럼 과금을 많이 하지 않는 플레이어라도 꾸준히 시간을 갖고 하면 세계 최고의 팀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럼 제가 1년동안 플레이 하면서 느꼈던 노하우를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이번 포스팅에는 PES CLUB MANAGER의 전반적인 컨텐츠 및 사용 방법등을 간략하게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PES CLUB MANAGER를 처음 시작하는 분이 아니신 분은 다양한 전술을 리뷰해 놓은 PES CLUB MANAGER 전술편으로 이동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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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ES CLUB MANAGER 시작하기


게임을 다운받고 모든 시작절차를 끝마치면 6성 선수 여러명중 한명을 선택하여 받게됩니다. 과연 어떤 선수를 받아야 할까요?

정답은 우리팀을 승리로 이끌어 줄수 있는 공격수 중 한명을 선택하여 시작하시면 되는데요, 이 처음에 주는 선수는 우리팀을 10년간 승격으로 이끌어줄 아주 소중한 선수입니다. 


PES CLUB MANAGER는 자신이 속한 리그에서 3위안에 들어가면 한단계 상위리그로 승급하는 시스템인데요, 처음 시작하면 리그에 모두 컴퓨터가 배정되지만 상위 리그로 올라갈수록 일반 플레이어가 많아지니 좋은 선수카드는 모아 두었다가 상위리그로 올라가셨을때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해서 처음에 나오는 좋은선수를 다 사용하여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리그는 총 엔트리디비전부터 슈퍼스타까지 7개 구성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각 리그마다 디비전이 1부터 20까지 구성되어있으며 디비전 20에서 3위안에 들었을 경우 상위 리그로 승격이 됩니다. 처음 시작인 엔트리디비전은 컴퓨터와 연습게임 하신다 생각하시면 되는 리그입니다. 비기너 부터 본격적으로 다른 플레이어 팀과 같은 리그에 속하여 경기를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리그에 사람이 2명~3명 정도 밖에 들어가 있지 않지만 상위 리그로 올라갈수록 플레이어의 수가 많아지는 시스템입니다. 참고로 제가 속해있는 슈퍼스타는 모두가 플레이어들로 구성되어 있어 어느 한 팀도 만만한 상대가 없네요.ㅎㅎ



PES CLUB MANAGER는 팀편성부터 명예의 전당까지 다양한 컨텐츠가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마이홈타운에서 어느 건물부터 세우고 업그레이드를 해야하나 가장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제 개인적인 추천 순위는 이렇습니다.



가장먼저 경기장을 업그레드 해주세요. 경기장을 업그레드 시키셔야 다른 기관들도 모두 업그레드 시키실수 있으며, 게임후 받는 보상금도 많이 받게 됩니다. PES CLUB MANAGER를 어느정도 즐기시다 보면 돈은 전혀 부족함을 느끼지 못하는 시점이 오게 되는데요, 그 전까지는 돈에대한 압박감도 상당히 크게 느껴집니다. 

다음으로는 사무실입니다. 사무실을 업그레드 시키시면 시즌 시작전 스폰서의 질이 좋아지게 되는데요, 항상 부족한 코인을 벌수 있는 중요한 요소니 업그레이드 우선순위 입니다.

다음은 트레이닝 시설입니다. 트레이닝 콘을 모으기 위하여 최우선순위로 업그레드 시켜 주셔야 할 시설입니다. 다른 팀보다 높은 OTR을 뽐내기 위해서는 선수 개인 트레이닝을 시키는 것이 필수이며 항상 부족하다 느껴지는 트레이닝포인트입니다.

이 이외에 유소년 시설을 업그레이드 시켜주시면 PES CLUB MANAGER초반 부족한 선수를 충원하실 수 있습니다. 저 처럼 레벨을 6이상으로 올리시면 유소년에서 6성이상의 높은 능력을 지닌 선수도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확율이 극히 희박하니 정신건강에 안좋을 수 있습니다. 이 이외의 시설들은 여유 되는데로 업그레드 시켜주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팀관리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PES CLUB MANAGER의 꽃이자 감독매니져게임을 하는 가장 큰이유는 자기 팀의 관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원하는 전술에 적절한 선수를 넣어 사용하여 상대팀을 제압하는 것이야 말로 PES CLUB MANAGER의 핵심이겠죠?



팀관리 화면에 들어가면 현재 자신의 팀을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경기전 선수의 체력이나 동기등을 확인 하시고 적절한 선수를 경기에 투입할수 있습니다. 또한 여기서 전술 변경을 할수 있는데요, 점유율 축구, 롱패스 축구등 다양한 전술을 사용할 수 있으니 본인이 구사하고 싶은 전술을 마음껏 사용해 볼수 있습니다.


선수영입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ES CLUB MANAGER는 유소년을 육성해서 팀을 키우기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만족할 만한 팀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선수영입이 필수적인데요, 이 선수 영입은 코인을 이용하여 영입할 수 있습니다. 코인이 어느정도 모였다고 무작정 스카우트를 이용하시지 마시고 300개 이상 모으셔서 선수10명의 스카우트를 이용하도록 하세요. 

스카우트 중 제가 선호하는 스카우트와 그렇지 않은 스카우트가 있는데요, 제가 가장 선호하는 스카우트로는 재실행스카우트, 확율업스카우트, 7성확정 스카우트 등이 있습니다. 저는 저 3가지 이외의 리그스카우트라던지 포지션스카우트등 다른 스카우트는 이용하지 않습니다.

300코인으로 7성확정 스카우트를 뽑는것은 굉장한 이득이니 코인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꼭 이요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재실행스카우트는 300코인으로 10명을 뽑고 맘에 들지 않을경우 다시 뽑을수 있는 기회가 2번이 더 주어지는데요 만약 재실행스카우트에 확율업까지 붙는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그동안 모아온 코인을 사용하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제가 모아놓은 선수명단인데요, 1년정도 모으니 좋은 선수들을 꽤나 많이 모았습니다. 무과금으로 충분히 좋은선수를 영입할수 있으니 화이팅입니다~!!



다음은 선수트레이닝 입니다.


PES CLUB MANAGER에서 선수 육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경기 출전만으로 선수의 능력치를 최대로 끌어올리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어린선수를 영입하여 모아놓은 트레이닝 포인트를 투자 하여 주어야만 최상의 능력치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트레이닝 한번에 5개의 트레이닝 콘이 필요하며 어느정도 최상으로 육성시키려면 어린선수라는 조건이 필수적입니다. 보통 트레이닝 콘 투자는 공격수, 미드필더는 100개정도 수비수는 70개 골키퍼는 30개에서 50개정도 투자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포지션마다 배워야할 필수 기술, 올려야할 능력치 등을 적당히 분배하여 투자해주시면 최고의 선수로 육성 시킬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유소년트레이닝에 대하여 알아볼까요?


이 유소년 트레이닝은 PES CLUB MANAGER플레이 초반 좋은 선수 수급자원입니다. 홈타운에서 유소년시설을 업그레이드 시키시면 더 높은 등급의 유소년을 얻으실 수 있으니 매일 꾸준히 관리해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유서년은 하루 한번 트레이닝을 시킬수 있으며, 총 5회까지 트레이닝을 시킬수 있습니다. 트레이닝중 게이지가 끝까지 차게 되면 등급이 한단계 오르게 됩니다. 유소년 파견시 24시간후 새로운 유소년이 결정됩니다. 저의 경험상 6성 유소년도 발굴되나 극히 확율은 낮습니다. 지금까지 6성유소년을 3번 만나봤는데요, 나이가 어려서 키우는 맛은 굉장 좋습니다. 5성 유소년은 심심치않게 등장하는 편이니 어느정도 상위 리그로 올라가기 전까지는 좋은 선수 수급 방법입니다.


다음은 명예의 전당입니다.


PES CLUB MANAGER의 선수는 나이가 들면서 은퇴수순을 밟게되는 선수 소모식인데요, 유일하게 선수가 나이를 먹지 않고 즐길수 있는것이 이 명예의 전당입니다. 키우던 선수가 일정수준 이상의 명성을 얻게 되면 명예의 전당에 등록할수 있으며 명예의 전당 등록이후에는 선수를 은퇴시키거나 매각을 하여도 명예의 전당 팀에서 계속 이용 하실수 있습니다.


저의 명예의 전당 선수 인데요 손흥민도 보이네요. 명예의 전당 등록시 그 선수의 최고 전성기 시점에서 등록해 주시면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29세 마지막 경기 하기 전, 즉 30세가 되기 직전의 능력치가 가장 높습니다. 참고로 29세 리그의 마지막 경기를 하게 되면 자동으로 30세로 넘어 가게 되며 30세가 되면 능력치가 하락하니 그 선수의 최고 전성기를 잘 파악하시어 명예의 전당에 등록시켜 주시면 됩니다.



제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손흥민입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시키기 위해서 트레이닝콘 약 400개 이상을 사용한 것 같네요. 이렇듯 PES CLUB MANAGER에 선수가 꼭 나이를 먹고 소모되는 컨텐츠만 있는 것은 아니니 편하게 즐기 시면 되겠네요.


PES CLUB MANAGER는 일반적인 매니져게임에서 보던 2D방식 뿐 아니라 3D로도 관전하며 즐길수 있는데요, 3D의 그래픽도 나름 좋은 편이니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이번 2017시즌으로 업데이트 되며 경기 중계도 들을 수 있으니 더 게임할 맛 나겠죠?



2D모드로 게임을 즐기시면 진행 시간이 단축되기에 좀더 빠른 게임진행이 가능해지며, 3D모드로 즐기시게 되면 선수들의 개인기 및 멋진 모습들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PES CLUB MANAGER는 정말 다양한 컨텐츠들로 이루어 져 있는데요 꾸준히 즐기시다 보면 어느새 6성,7성 선수들이 많이 모여 있는 모습을 보실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전술, 좀더 즐겁게 PES CLUB MANAGER를 즐기는 방법등을 소개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겁게 PES CLUB MANAGER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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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애착인형 종류가 정말 많죠? 코끼리부터 토끼 등등등.. 굉장히 많은 애착인형들이 있는데요,


과연 이 신생아 애착인형을 언제쯤 주는게 좋은 시기 일까요?


아이들은 100일 전후로 엄마를 알아보고 인지 하기 시작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5개월 정도 전후로는 엄마와 떨어지면 불안해 하는 느낌을 받는다고 하는데요 바로 이 시기에 의지할수 있는 친구를 만들어 주는게 좋다고 하네요. 


바로 요 의지할수 있는 친구가 신생아 애착인형인 거겠죠?


신생아 애착인형을 5개월 전에는 어떻게 사용 하시나요? 저희는 아기 엄마가 진통이와 산부인과에 입원할때 같이 데리고 갔는데요 아기 엄마 말로는 정말 의지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이제 막 생후 40일을 지나는 저희 아이에게는 잠 잘때 살짝 눌러주는 임무를 맡기고 있는데요, 


아이가 엄마 품같이 느낄수 있어 잘 잘수 있다고 하네요.



알콩이랑 같이 잘자고 있는 빵글이 모습인데요 우리 아기 너무 이쁘게 잘자네요~♡


저희는 신생아 애착인형을 3종류나 가지고 있는데요, 당나귀 이름은 알콩이 토끼는 달콩이 그리고  국민 애착인형으로 통하는 코끼리 애착인형 코비와 코비의 아기인 베비까지 있네요.


알콩이 달콩이는 만삭사진 촬영할때 직접 출연까지 하며 빵글이와 배속부터 친구에요 ㅎㅎ



요 알콩이 달콩이 같은 경우는 아기가 입에 넣고 물고 빨고 할 것같아서 털이 없는 오가닉 제품으로 입양한 신생아 애착인형인데요, 오가닉 애착인형도 많이들 선호 하시더라구요. 털이 없어 입에 넣어도 혹시 모르게 작은 털이 빠져 먹을 수 있겠다는 걱정을 덜어주는 애착인형 이죠.



요녀석은 국민 애착인형으로 널리 알려진 코비와 베비랍니다. 특히 코비는 아기 엄마가 산통으로 고생할때 옆에서 많은 도움이 되어 주었습니다. 정말 기특한 아이네요. 코끼리 애착인형은 정말 폭신폭신, 부들부들한 촉감이 정말 좋습니다. 왜 국민 애착인형이라고 불리는줄 알겠더라구요.



코비품에서 엄마품같이 너무 편안하게 자고있는 모습이네요. 빵글이도 폭신폭신한게 맘에 쏙드는지 안아주지 않아도 보채지 않고 정말 잘 잔답니다~ 조금 더 크면 베비는 안고 자게 소개시켜 주어야 겠어요~



신생아 애착인형 종류도 다양하고 모양도 다양한데요~ 우리 아이 첫번째 친구인데 입에 넣어도 되는지  털은 안빠지는지 꼼꼼히 비교해보고 사야할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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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생활중에 체온계는 필수 품이죠 !!


많은 분들이 접촉식 체온계와 비첩촉식체온계 둘중 고민을 많이 하실텐데요, 접촉식 체온계의 대세는 브라운, 비좁촉식체온계의 대세는 휴비딕 아닐까요?


과연 어느 제품을 선택해야 좋을까요?


적확한 체온 측정이 의심스럽다면 접촉식체온계를 선호하실 테고, 편하고 다양한 용도로 사용을 원하신다면 비접촉식체온계를 선택하시면 되겠죠?


저희는 비접촉식체온계를 선택하여 사용하고 있는데요, 접촉식보다 세밀하게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오차를 보이지 않고 다양하게 사용할수 있어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답니다.


아이의 체온을 측정할때도 접촉식보다 편하게 측정이 가능한데요, 아이의 관자놀이 부분에 비접촉식체온계를  사용하시면 정확한 온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보건소를 가보니 이 비접촉식체온계를 사용하고  있어 믿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참 메르스로 큰 화제가 되었던 시기 공항에서도 이 비접촉식체온계를 사용하여 입국자들의 체온을 측정 하기도 했다고 하니 믿고 사용하셔도 되겠죠?


저는 비접촉식체온계의 기능 중 아이의 체온측정 보다도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 있는데요,  바로 사물의 온도를 측정하는 모드입니다. 아이 목욕시키기 위하여 물온도를 측정할때, 또 분유가 조금 뜨겁게 느껴져서 분유의 물온도를 측정할때 큰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 비접촉식체온계는 실내의 온도도 측정하는 기능이 있는데요, 우리아이가 적정온도에서 생활하고 있나 한번씩 체크할때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분유의 온도를 측정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굉장히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지요.ㅎㅎ

측정해보니 40도로 아기가 바로 먹기에 약간 높은 온도네요. 바로 식혀야 겠죠?


이렇듯 비접촉식체온계는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어, 아기를 키우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있습니다. 


그래도 접촉식체온계보다 아이의 체온을 정확하게 측정할수는 없겠죠?


하지만 차이가 난다 하여도 1도이내의 아주 미세한 차이라 하니 비접촉식체온계의 정확도도 믿을만 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이상 비첩촉식체온계의 사용 후기 였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강추하는 아이템이에요~~


필요한 용도에 따라 후회없는 선택을 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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